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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다양한 표정들을 영상, 사진, 글로 전합니다.
드론 영상 보며 산과 들과 강을 날아다니며-청춘 화요일반 중에 박재훈 | 17/09/19 17:32 | 530
복지관 강당에서 드론 영상을 보고 있는 프로그램 참가자 뒷모습
**사진 속 수요일반을 화요일반으로 정정합니다.
복지관 강당에서 드론 영상을 보고 있는 프로그램 참가자 뒷모습

<청춘>프로그램 화요일반. 2017년 9월 19일(화)에는 복지관 강당에서 드론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서울, 여주, 경주, 영주 등에서 청춘 프로그램 진행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을 같이 보며, 진행자가 준비하는 지명의 유래, 촬영지 유명한 것과 역사 내용도 같이 들려주며 영상 속 배경지를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참가자들은 하늘에서 본 산, 강, 들을 보면서 마침 새처럼 날아 땅 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말하며 "날씨가 좋아 멀리 산도 보여서 좋았다.", "산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는 신기했다.", "사람들이 파괴한 자연도 보인다."라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 진행 촬영 : 기획홍보실 박재훈

참가자들이 소감을 말한 영상 1.

싸리산의 유래-싸리산은 여주 현암동과 대신면 천남리에 있는 산으로 옛날 작은 암자가 있어 거기에 노승 한 분과 동자승이 같이 살고 있었는데 암자 뒤에 있는 바위의 작은 구멍으로 두 사람이 먹을만큼의 쌀이 매일 나왔는데 동자승이 커가며 욕심이 많아져 더 많은 쌀을 구하기 위해 바위를 부수어 버렸는데 그 이후로는 쌀이 전혀 나오지 않았고, 두 사람은 벼락을 맞아 암자와 함께 사라져 버렸고, 그 후 이 산을 쌀이 나왔다고 하여 싸리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소감 중에 "여주가 쌀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작은 산에도 쌀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네요" 

참가자들이 소감을 말한 영상 2.

영상 속 양근성지를 보며 "지난 주말에 성지 순례를 다녀왔는데 양근성지도 한 번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