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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인 사업, 복지관장 인터뷰 영상 박재훈 | 18/09/05 10:51 | 13

2018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인 사업(일명 옹심이 사업)을 진행합니다.
장애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동네 주민들이 '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활동가'(이하 시민옹호활동가)로 나섭니다.
시민옹호활동가는 시민옹호활동가는 ‘장애인을 옹호하는 마음(심)을 나누는 사람들(이)’이라는 뜻을 담아 ‘옹심이’로 불립니다.
이런 옹심이 사업에 대한 생각과 주무 부서인 지역사회지원센터가 지녀야 할 핵심 가치를
곽재복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에게 들었습니다.

인터뷰 진행 : 홍정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지원센터장
촬영 편집 : 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실
주관 부서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지원센터


Q. 이번 옹심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관장으로서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우리 복지관에서 옹심이 사업(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활동가 사업) 하게 되어서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민옹호활동가 사업을 한다고 하루아침에 사회가 변화하지는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작은 시작이 사회의 
 변화를 일으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애를 가진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고함께 살아갈  있는 인크루젼(완전 포함) 되는데 
이바지를 하는 바람이 있고예를 든다면 발달장애인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시민옹호활동가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서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데 옹심이 사업이
  기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또한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옹심이 사업을 주관하는 복지관 지역사회지원센터가 새겨야  핵심 가치가 있다면
여러 가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우선 장애를 가진 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러한 것을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 강화라는 것과  다음은 장애를 갖고 있다 해서 
권리가 에누리 되어선  됩니다.
자신의 권리를  확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할  있는그런 보통의 삶이 실현될  있도록 
우리 복지관이 노력해야 하고  나아가 장애인 개인에게 자원을 활용해서 스스로가 자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스스로 변화하고 함께 더불어   있는 공생성을  살릴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옹심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주민(옹호인) 장애인 당사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보면 친구가 된다는 것은 서로 길들여 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옹호활동가 분과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어서 서로가 편안한 상태에서 지역사회 안에서 
모든 것을 보통의 삶을 누릴  있으면 좋겠습니다그런데 모든  첫술에 배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배려하고 넓은 마음으로 함께 기다려주면서 동행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민옹호활동가와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지금 처음 만나고 처음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처음 만남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줘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되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선한 모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항상 응원하고 우리 안에서 장애 비장애를 가르지 않고 누구나 당당하게 더불어  있는 그런 사회의 
여러분이 최첨단에서있다는 생각을 하고자부심을 품고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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