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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성지' 이야기>>장애인식개선캠페인 ACT 박민선 | 19/06/12 17:43 | 4

우리가 살며 지나온 수많은 길은 누구나 다닐 수 있는 길이었나요?

장애에 관한 인식이 개선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
인식개선의 끝엔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제86회 강동그린웨이 어울림 걷기대회’ 곳곳에 배치한 현수막 모습

장애인복지관다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궁리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장애가 있어도 살 만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입니다.
ACT에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함’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삶에 ‘장애’의 개념이 조금씩 유연해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방법을 전하는 활동이 바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ACT’입니다
.
지난 427()에는 강동구에서 열린 86회 강동그린웨이 어울림 걷기대회를 찾아 장애인 이동권을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식개선캠페인 ACT에 참가한 한 가족의 모습 

걷기대회에 온 시민들에게
이동권은 자연스럽게 장애인의 권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입니다.
‘무장애길’로 조성된 걷기대회 일부 구간을 휠체어를 사용해 통과해보는 동안 이동권을 주제로 하는 메시지를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 비단 장애인뿐만 아니라 유아차를 이용하는 부모, 다리를 다친 청년도 걸을 수 있는 길을 시민들이 생각해 보길 바랐습니다.
장애에 관한 인식의 변화, 마음의 유연함이 자라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게 될 겁니다.
혹여 경사로가 없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이 있다면 그곳은 신체적 약자의 어려움이 없는 곳입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맞춘 퍼즐 ‘장애가 있어도 살 만한, 더불어 사는 강동!’


‘장애가 있어도 살 만한, 더불어 사는 강동!’
함께 만들어 낸 글자처럼, 진정 더불어 사는 사회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사람들 마음에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바탕을 가꾸는 일. 그 일이 ACT이기를 소망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캠페인 ACT’가 보여줄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6월호 '성지(vol344)'에서 칼럼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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