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인사말

다시,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곽재복

지역사회와 함께 움직이면서 국제적인 역량이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품고 지원을 해서 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지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이 어렵고, 힘든 분 편에 서서 사랑을 실천하라는 의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월 28일. 우리 복지관의 운영법인은 35년 동안 복지관을 이끌어온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에서 '푸르메재단'으로 변경되었으며, 이제 새로운 도약의 출발에 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어주라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의 정신이 살아있는 이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푸르메재단은 복지관의 전통을 존중하며 공익성, 투명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관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복지관은 이용자분들에게 감동이 있는 복지관이 되고자 합니다.
그만큼 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직원 모두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면서 국제적인 역량이 함께 꿈틀대는 복지관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라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만큼 더 우리가 이용자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더욱 정성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곳은 이용자분들에게는 희망이, 전문가에게는 하나의 상징적인 곳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서는 항상 올 수 있는 사랑방과 같은 곳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또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곽재복